녹색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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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무료전시회 추천, 플롭스 인 아트 가로수길 전시 ‘초록사이’ 언타이틀 플랜트 / 김범 작가
안녕하세요, 공연 전시 블로거 알로하 라일입니다.오랜만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정샘물플롭스를 방문하여 플롭스 인 아트 시즌8 <초록사이: Between Greens>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가로수길에 가신다면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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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L 김범 (2016)
그래픽가든_언타이틀 플랜트 (2021)

정샘물 뷰티아트 프로젝트 여덟 번째 시즌은 <초록사이>라는 제목으로 작가 김범과 언타이틀 플랜트 작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녹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는 조금 다른 방식의 ‘바라보다’에서 시작합니다!뭐가 다를까? 궁금하신 분들은 글 아래 작가 노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은 작가님들이 직접 작품 해설도 해주셨어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정샘물플롭스에서는 전시가 바뀔 때마다 포토존의 테마도 달라집니다 MZ세대들이 예쁜 인증샷 찍으러 많이 와요 제가 간 날에도 이 예쁜 포토존에서 다들 한 컷씩 찍고 갔어요!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인증 전시정보 및 리뷰는 아래에 이어서 작성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정샘물플롭스에서는 전시가 바뀔 때마다 포토존의 테마도 달라집니다 MZ세대들이 예쁜 인증샷 찍으러 많이 와요 제가 간 날에도 이 예쁜 포토존에서 다들 한 컷씩 찍고 갔어요!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인증 전시정보 및 리뷰는 아래에 이어서 작성합니다~목차, 차례.1. <초록사이:Between Greens> 전시 기본정보 2. ‘전세물 플롭스 인 아트 프로젝트’란? 3. 작가소개 & 작품설명 요약 4. <녹색 사이: Between Greens>작가 노트 5. 나의 전시 관람 후기1. <녹색 사이:Between Greens> 전시 기본 정보전시명 : ‘녹색사이 : Between Greens’ 전시일정 : 2024.2.20~2024. 전시장소 : 가로수길 정샘물플롭스(서울 강남구 신사동 534-5) 운영시간:오전11시~오후9시관람료:무료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정샘물플롭스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51-1정샘물플롭스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51-1정샘물플롭스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51-1녹색사이 : Between Greens 전시는 지상 2층과 지하 1층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2. 정샘물 플롭스 인 아트 프로젝트란?2019년 시작된 ‘플롭스 인 아트’는 정샘물 플롭스 매장을 갤러리처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티스트 전시를 후원하여 브랜드 가치를 더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입니다.정샘물 뷰티모델 이효리시즌8을 맞아 아티스트 김범 & 언타이틀 플랜트와 초록을 중심으로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플롭스 공간에 녹여냈습니다.작품 사이에 등장하는 다양한 색상과 이를 품은 녹색의 조화는 작품이 전시되는 공간인 정샘물플롭스가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컬러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정샘물 플롭스 입장 전부터 언타이틀 플랜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이 공간도 전시가 바뀔 때마다 바뀝니다.)!)이번 전시의 총괄 아티스트이자 총괄 디렉터 정샘루 원장님! 여덟 번째 시즌을 열고 새로운 신진 작가분들을 만나 이 공간에서 여러분과 아트를 이야기하는 이런 시간들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또한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정샘물 플롭스의 시작점에서 싱그러운 작품을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예술에 항상 정성을 쏟는 정샘루원장님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감탄감탄그리고 이어서 평면, 입체 설치, 디자인 조경 등 장르에 제약을 두지 않고 활동을 펼치는 언타이틀 플랜트 작가님과 일상에서 익숙한 풍경이나 여행을 갔을 때의 낯선 풍경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주제로 회화 작업을 하시는 김범 작가님의 작품 해설이 있었습니다.3. 작가소개 & 작품설명 요약인더스트리얼 트리 아이리쉬모스 1,2_언타이틀 플랜트언타이틀 플랜트 작가님”언타이틀 플랜트”은 미술 작품에서 작품의 제목을 지을 때에 “타이틀 없음”을 뜻할 때 표기하는 “언타이틀”과 식물을 뜻하는 “공장”을 합친 조·미현 작가님 작가 이름입니다.하늘의 캔버스에 매번 새 그림을 그리고처럼 그 공간 속에서 매번 새로운 식물의 이미지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세웠대요.이어 바로 옆의 산업 식물(인더스트리얼 트리_아일랜드 모스 1,2)이라는 이름의 그림을 설명하고 주었습니다.서울 근교에 있는 화해 단지와 농장에서 보이는 식물의 형상이에요.도매 시장에 가보면 대부분의 식물이 4곱하기 5의 형태로 20개의 구멍이 뚫린 네모난 트레이 안에 들어 있어요.식물이 이렇게 20개 단위로 생산되고 유통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도시 식물의 대표적인 형상이 아닐까 해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상업적인 시스템을 비판하기보다 도시에서 식물이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생존 기법과 생명력에 더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그림은 아이리시모스라는 이끼입니다. 이끼가 작기 때문에 잎을 얇은 붓으로 일일이 다 발랐대요. 한점 그릴때마다 2주가 걸린다고 해서 놀랐습니다다음창문 바로앞에 놓인 시티트리라는 작품을 소개해주었습니다 2020년 작가님은 도시인들이 소비하는 도시식물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각 파트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했다고 합니다.1. 도시인은 키우기 좋은 나무를 원한다.2. 도시인들은 자리를 적게 잡는 나무를 원한다.3. 도시인은 살아있는 나무를 원하지 않는다.4. 도시인은 가상의 나무를 소비한다.5. 도시인의 나무는 패셔너블하다.시티트리_언타이틀 플랜트 (2020)이 중 세 번째, 도시인은 살아있는 나무를 원하지 않는다는 상태에서 이 아크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인공트리가 살아있는 식물에 비해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관리하기 쉽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시 사람들은 좁은 공간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공간을 최소한으로 개입하기 위해 평면적인 형상을 만들었습니다.저 인공트리에 햇빛이 비치면 초록색 그림자가 바닥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햇살 좋은 날 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픽가든_언타이틀 플랜트 (2021)위의 8점의 그림은 도시인들은 가상의 나무를 소비하는 파트에서 나온 작업이라고 합니다.살아 있는 식물을 키우지 못하고 그렇다고 인공 트리도 둘 수 없는 사람들이 녹색을 긍정적으로 소비하고 싶어 하는 때 어떻게 할지 작가님이 보면 그림 문자의 바탕 화면 등 가상의 그래픽 이미지에 녹색의 이미지를 넣고 소비하고 있었대요.이런 현상을 실제로 식물을 소비할 수 없는 사람들이 도시에서 식물성을 소비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녹색의 물품을 제작하고 본다라고 생각했다.디자인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그림입니다.식물의 시각 다양성을 가르친 안 제목 플랜트 조·미연 작가의 해설을 요약했다.김범 작가님, 지금부터는 김범 작가님의 작품 해설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 지도 시리즈와 나무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김범 작가는 한 지역에 갔을 때 고지도나 현 지도를 재해석해 그 장소만의 어떤 이야기나 사건 장면 등을 콜라주하듯 캔버스에 풀어냅니다. 위에서보는시점,또는다각도에서본시점에서어떤풍경을선택해서축소하거나삭제/추상화하는작업을한다고합니다.더그린1-9_김범 (2021-22)이 그림은 9개의 나무 시리즈입니다.보면, 각각 다른 나무로 되어 있고 세세한 세필로 그려지고 있습니다.작품 제목은 “더 녹색”입니다.여기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번째는 영어의 전치사의 The를 쓰고 특정의 초록을 하고 두번째는 More의 의미에서 더 초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작품을 잘 보면 거미줄과 새, 꽃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우선 멀리서 보고, 그 다음 근처에서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부산_ 김범(2019)위의 작품은 그림 지도 시리즈입니다. 작가님이 구글어스 위성지도를 활용해 하늘에서 본 지도를 그렸습니다.여기는 부산 남구 영도입니다. 영도대교와 부산 건물, 선적 자동차 등을 점선면으로, 바다는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칠했습니다.인디에어2_김봄(2021)이 작품은 인천의 항구를 그린 작업입니다. 알록달록한 색을 사용한 데다가 컨테이너가 모여 있어 관람객이 레고 블록이나 테트리스 게임 같다 느낀대요.이 밖에 정샘물플롭스 지하 1층에 가면 한강과 난지도를 중심으로 그린 작업도 볼 수 있다 소개해주시고 마무리해주셨어요.4. ‘녹색 사이: Between Greens’ 작가 노트언타이틀 플랜트 작가의 노트 언타이틀 플랜트의 작가 조·미현은 주변에 놓인 자연물에서 특정 조형 요소를 추출한 뒤 이를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거나, 회화, 설치, 디자인 등의 창작물을 생산한다.작품의 형태를 식물에서 발견하는 규칙이나 자연 법칙에서 따와이유는 식물이야말로 가장 완성에 가까운 조형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처럼 생산된 것을 다시 자연과 조화시키고 미술 생활과 식물 생활을 동기화하는 데 주력한다.이런 맥락에서 식물 작업실”언타이틀 플랜트(Untitled Plant)”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작업실 공간 이름인 작가의 전체 활동을 맞춘 프로젝트 이름이기도 하다.이 공간을 평소에는 작업실로 사용하고 종종 식물을 주제로 한 전시장으로 개방하고 있다.김·범 작가의 공책·김·범은 일상의 낯익은 풍경을 선택과 삭제, 추상의 과정을 거쳐서 재구성하며 작가만의 고유의 풍광을 만들어 낸다.작가에게 지도는 지리적 정보를 파악하는 실용적 도구일 뿐 아니라 감각의 확장을 돕고 풍경에 새로운 시간적 공간적 차원을 부여하는 중요한 작업 도구이다.지도를 활용하면 제한된 직접적인 시각을 통해서만 재현한 풍경에 새로운 차원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작가는 본것을 기억하고 그리며 다시 기억하고 보면 순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본 세상을 캔버스에 남기고 자신만의 풍경을 기억하고 보존한다.그래서 작가의 캔버스 속에는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성이 나타나는 유적과 함께 현대적인 풍경이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가 혼재한 독특한 형태의 흔적이 남게 된다.5. 나의 전시 관람 후기정샘물 플롭스의 시즌8 전시를 관람하면서 봄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3월이 되었는데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봄이 다가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언타이틀 플랜트 작가의 작품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식물을 보면서 감탄을, 김범 작가의 작품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재미를 느끼며 감상했습니다.봉봉데이지2_언타이틀 플랜트 (2023)위의 언타이틀 플랜트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면 붓으로 일일이 짧게 칠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김범 작가님과의 공통점이 느껴졌다는 말씀이신가요? 멀리서 볼 때와 가까이서 볼 때의 차이가 있어요! 점묘화 같은?! 이 공통점도 녹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가 가진 조금 다른 방식의 ‘바라본다’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마포_ 김범(2019)지하 1층으로 내려가시면 김범 작가의 작품 2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언타이틀 플랜트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정샘물 플롭스 외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제목이 마포라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마포구민입니다상암월드컵경기장과 야외공연장소! 많이 익숙해졌습니다어숏트립_김봄(2022)콜라주의 형태로 그림의 여행일기와 같은 작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다녀오셨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싱그러운 초록빛을 미리 볼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ㅎㅎ 예쁜 포토존에서 또 한컷 ㅎㅎㅎ3월의 무료전시회로 추천하고 싶은 플롭스 인 아트 카로스킬 전시 <초록사이>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 가로수길에 가신다면 꼭! 들러주세요! 전시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초록사이 #무료전시 #전시회추천 #무료전시회 #3월전시회 #가로수길전시 #가로수길전시회 #신인작가본 포스팅은,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